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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디스플레이 트렌드 탑5

31 Jan 2019

올해 소비자가전쇼(CES)는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소비자가전쇼(CES)에서는 전 세계 전시업체들이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데뷔가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미래에 영향을 줄 수있는 CES 2019의 가장 큰 트렌드 5개를 모았습니다.

8K

삼성의 2019 QLED TV

8K는 CES에서 가장 큰 논의 포인트였습니다. 많은 TV 세트 제조업체들이 8K 컨텐츠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8K 업 스케일링 기술을 전시했습니다. 8K는 7,680 x 4,320(4,320p 또는 33.2 메가픽셀이라고도 함)의 놀라운 픽셀 해상도를 제공하며, 4K보다 4배 더 디테일한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CES 2019에서 주목할 만한 8K 디스플레이에는 Samsung(98, 85, 82, 75, 65인치), Sony(98, 85인치), Sharp(80, 70, 60인치), LG(88인치 W-OLED, 75인치 LCD) 및 중국 제조업체 TCL, Hisense, KONKA, Skyworth, Haier 등이 있습니다. 8K 컨슈머 카메라를 선보인 Sharp와 8K 가상현실 헤드셋을 시연한 Pimax 등 8K의 용도가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또한, CES 2019에서 처음으로 8K 연합회가 결성되었습니다. 8K 연합회는 8K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비자 및 전문가에게 8K의 이점을 전달하기 위해 주요 TV 브랜드가 이끄는 협회입니다.

LED 디스플레이(마이크로 LED 및 미니 LED)

CES 2019에서의 삼성

지난해 삼성은 CES에서 가장 큰 TV인 더월(The Wall)과 세계 최초 146형 모듈러 마이크로 LED TV를 전시했습니다. CES 2019에서 삼성은 219인치의 더 월을 통해 마이크로 LED의 장점을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마이크로 LED를 사용하면 더 적은 에너지로 더 밝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 LED는 삼성 75인치 모듈형 스크린에 사용되는 기술이며, 270인치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모듈형 스크린과 더 월의 확장된 버전은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습니다.

미니 LED는 CES에서 선보인 또 다른 LED 기술입니다. 미니 LED는 표준 LED와 고급 마이크로 LED 사이의 전환 기술입니다. 미니 LED 백라이트는 마이크로 LED만큼 작지는 않지만 기존 LED를 매우 효율적으로 개선한 높은 피크 휘도와 로컬 디밍(local dimming)을 통해 고휘도(HDR, High Dynamic Range) 이미지의 품질을 향상 킵니다.

전문가용 모니터

삼성 CRG9 49인치 게이밍 모니터

삼성 CRG9 게이밍 모니터: 듀얼 QHD 해상도의 슈퍼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

우리는 CES에서 TV뿐만 아니라 전문가용 모니터까지 디스플레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대형 모니터부터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모니터까지 눈길을 끄는 다양한 모니터가 전시되었습니다.

특히, HP Omen X Emperium 65는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HP Omen X Emperium 65는 65인치 대화면에 PC 게이밍 모니터 기능을 결합한 BFGD(Big Format Gaming Display)입니다. 이 게이밍 모니터는 퀀텀닷, 4K, HDR 및 높은 화면재생률로 가장 주목 받은 디스플레이입니다.

소규모로는,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 (Samsung Space Monitor)라는 공간 효율을 대폭 높인 모니터를 선보였습니다. 이 모니터는 책상 표면에 고정할 수 있으며, 모니터  거치대는 케이블을 숨길 수 있는 이동 가능한 디자인을 채용하여 자유자재로 이동 설치가 가능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벽이나 책상 위에 평평하게 놓을 수 있습니다. QHD 해상도의 27 인치 모델과 4K UHD의 32 인치 모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이지만 실용적인 디스플레이 입니다.

Connected Living; 커넥티드 리빙

삼성 패밀리허브 ‘Bixby; 빅스비’

사물인터넷(IoT)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연결 장치의 수가 2025년까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CES가 이와 관련된 수많은 예를 보여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스마트 시계 및 로봇 진공청소기와 같이 일상생활에 친숙한 제품부터 무이 스마트 디스플레이(Mui Smart Display, 천연 나무 소재로 만든 혁신적인 스마트 홈 플랫픔)와 IoT까지 CES 2019에서 놓쳐서 안 될 전시품입니다.

삼성전자는 커넥티드 리빙이라는 비전을 확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CES 기자회견에서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 김현석 사장은 IoT, 5G 및 AI가 여러 장치에 걸쳐 어떻게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삼성은 저화질 콘텐츠를 8K 화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TV를 전시하면서 기술이 이미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향상시키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디스플레이 기술은 냉장고와 같은 가정용 기기의 대화식 터치패널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레질리언스 기술(Resilient technology; 탄력적 회복 기술)

레질리언스(Resilience) 시장은 CES 2019의 새로운 전시 공간으로 문제에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공개 토론과 전시업체들을 위한 공간에서 화두가 되었던 주제에는 사이버 보안, 정부 커뮤니케이션, 재난 대응 및 제한적인 자원(예를 들어, 물과 에너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솔루션으로 제안된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어반 캐노피(Urban Canopee)입니다. 어반 캐노피는 현재 프랑스 툴루즈에서 테스트 중이며, 녹지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식물을 키울 수 있는 기술 기반의 방법입니다. 캐노피는 센서, 태양열 장치 및 식물에 자동으로 물을 주는 연결된 관개 시스템을 결합한 모듈 형태의 유연한 프레임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거친 지형을 가로질러 여행할 수 있는 ‘워킹카(Walking car)’ 콘셉트를 선보였습니다.

디스플레이는 시장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지만, 레질리언스(Resilient) 기술 트렌드는 여전히 업계의 기회입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스마트 시티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정부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도시의 레질리언스(Resilience)를 높이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어떻게 8K를 사용할 수 있는지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디스플레이를 위한 8K UHD 기회”에 대해 포스팅한 최신 블로그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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