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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 2019: 알아두어야 할 디스플레이 및 디지털 사이니지 트렌드

12 Mar 2019

6만 5천 명 이상의 기록적인 인파가 몰려든 올해의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전시회가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2019년 2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렸습니다. RAI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현존하는 가장 흥미진진한 AV 및 시스템 통합 혁신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전 세계에서 1000개 이상의 회사가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2019년 디스플레이 기술과 디지털 사이니지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최대의 트렌드를 모아보았습니다.

8K, 4K – 고해상도

QLED 8K 사이니지

AI 업스케일링 기술이 더해진 8K 디스플레이

전시회 전반에 걸쳐 8K 중심의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논의가 치열하게 이어졌습니다. 8K는 향상된 정밀도와 더욱 풍부한 깊이의 픽셀 해상도를 제공해 스크린에 강렬하고 선명하며 생동감 있는 영상을 구현합니다.

삼성은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선보여 4K 이하 해상도의 콘텐츠가 어떻게 경이로운 색상, 대조 및 선명도를 제공하는 8K 경험으로 매끄럽게 변환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ISE 2019에서 주목해야 할 8K 기술로는 삼성의 82인치 및 98인치 QLED 디스플레이, Vestel의 65인치, 75인치 및 98인치 사이니지, Sharp의 전문가급 캠코더 및 80인치 스크린, LG의 88인치 OLED TV, Panasonic의 IP 전송을 통한 8K 동영상 시연 등이 있었습니다.

4K(UHD)

4K도 ISE 2019에서 전시되었으며 실내 사이니지 분야에서 UHD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났습니다.

ISE 2018에서는, 실내 사이니지 제품 중 단 36%만 UHD 해상도였습니다. 올해에는 그 비율이 83%로 증가했습니다.

산업으로서의 PID(공공 정보 전달 디스플레이)는 TV 트렌드에 비해 2년 정도 뒤쳐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K 콘텐츠와 데이터 이전 부족으로 인해 4K를 PID로 구현하는 움직임이 부진했으나 이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이제는 비디오월 사이니지에 4K UHD를 도입하는 방식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소매점을 위한 사이니지- 새로운 폼 팩터

새롭고 혁신적인 폼 팩터가 ISE 2019의 요점을 말해줍니다.

QLED 8K 사이니지

기업, QSR, 패션 및 자동차 등 4가지의 주요 산업군에서 선보인 최신 양면 디스플레이는 ISE 전시회 전체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최소 23mm에 불과한 양면 스크린이 쇼에 등장해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에서는 4,000nit의 밝기와 5,000:1의 대비율을 자랑하는 46인치 및 55인치 OMN 양면 디스플레이를 전시했습니다. 한쪽에는 창문을 향한 디스플레이로 사용될 반 실외용 스크린이 장착되고 다른 한쪽에는 실내용 스크린이 장착되어 각 스크린에서 다른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AI 및 동적 초점 기술이 탑재되어 사용자가 USB, 네트워크 드라이브 또는 CMS를 통해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Keewin에서도 각각 43인치 및 55인치 크기의 실내용 양면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양면 디스플레이는 확장형 장치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확장형 디스플레이는 21인치, 23인치, 29인치, 37인치, 77인치, 86인치 및 88인치 스크린으로 제공되는 또 다른 새로운 폼 팩터입니다.

ISE에는 거치형 표지판도 등장했으며 삼성과 Keewin에서 이러한 장치를 전시했습니다. 이러한 장치는 소매업계 및 빠른 서비스 중심의 레스토랑에 새로운 디지털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실외용 아웃도어 사이니지 – 고휘도, 개선된 밝기

소매 공간 전체를 압도하는 실외용 아웃도어 디스플레이는 진정으로 독보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경험을 제공합니다.  

ISE에서 패널의 평균 밝기(nit)는 2018년보다 훨씬 더 밝아졌으며, 이런 고휘도 아웃도어 패널을 실외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고심하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올해에는 다수의 제조업체가 2,500nit에서 3,000nit로 ‘새로운 표준’을 높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외용 아웃도어 사이니지 밝기 비교

삼성에서 전시한 세미 아웃도어 제품 라인업은 1,500nit ~ 3,500nit 범위였으며 DynaScan은 최상의 내구성을 위해 강화 유리로 자체 듀얼 디스플레이를 보호했습니다.

QLED 8K 사이니지

LED – 미세 피치

LED 기술은 미세 피치를 적용하여 많은 전시 참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대다수의 기업에서 1.00mm 미만 피치의 LED 디스플레이를 전시했고 그 중 삼성, Leyard, Silicon Core, Liantronics, AOTO 및 Unilumin의 쇼케이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성의 The Wall은 다시 한번 모두의 주목을 받는 디스플레이가 되었습니다. 전시된 최신 버전은 219인치이며, 미세한 피치 크기 0.84mm의 microLED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러한 LED 디스플레이는 향상된 이미지 품질을 보여주며 HDR(High Dynamic Range) 및 최대 8K의 업스케일링 기술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LED 스크린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며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TV와 사이니지에는 보호 코팅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ISE는 다시 한번 현 시장에서 가장 크고 가장 우수한 스크린을 견주어 볼 수 있는 전시회였습니다. 디스플레이 솔루션과 디지털 사이니지의 미래가 이렇게 밝아 보였던 적이 없습니다. 다음 ISE는 2020년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RAI Amsterdam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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